파렛트랩핑기는 작업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포장의 품질을 높여주며, 빠르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효율이 뛰어난 포장기계로 설치 이후 실제 사용하는 작업자가 매우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전까지 매번 작업자가 허리숙여 머리 어지럽게 손수 랩핑을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랩포장기를 몇번 시운전하면 사방에서 박수소리가 나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높은 만족을 줄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포장기계가 파렛트랩핑기입니다.

 

심팩의 파렛트랩핑기는 한자가 쓰여져 있지않습니다. 전원이 자주 나가지도 않습니다. 국내 생산 제작으로 모터, 프로그램, 부품 모두 국산 정품 하드웨어만을 사용해 제작합니다. 간단한 버튼의 사용만으로 누구나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심팩의 자동 랩포장기는 국내 제조실정에 맞도록 연구하여 설계한 제품으로 처음 사용하는 작업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재물은 2t의 중량까지 실을 수 있고, 높이가 높은 제품도 주문생산이 가능합니다. 턴테이블의 안정성을 높여 적재물이 쏠리거나 잘 넘어지지 않고, 고정 자체가 어려울 경우 탑프레스를 사용해 고정한 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층고가 낮은 진입로를 통과시에도 분리, 조립을 통해 공간의 제약이 없으며, 기둥, 턴테이블 모두 확장이 가능합니다. 

 

 

 

 

금번 설치를 진행한 팜텍은 동물 사료를 제작, 판매를 하는 업체로 많은 양의 사료 포대를 매번 수작업으로 랩핑을 진행하다보니 포대가 한 쪽으로 쏠리고, 삐뚤어지는 등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작업자의 피로도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작업이 힘드니 업무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파렛트랩핑기가 설치되어 시운전을 진행한 결과 

 

 

1. 작업속도가 몇 배이상으로 빨라졌다.

 

2. 작업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작업자 여러명이 한 작업에 쏠리는 일이 없어졌다.

 

4. 작업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등 다양한 장점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랩포장기에 적재물을 올려놓는 것은 지게차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사판을 이용해 손수레(자키)로 옮기는 것도 쉽습니다. 턴테이블 하단에 지게차 도킹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적재물을 정위치에 올리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적재물을 올려놓았다면 스트레치 필름을 적재물에 고정해줍니다. 심팩의 파렛트랩핑기는 헤드 부분에 조임쇠가 장착되어 랩의 장력을 2배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탄력있는 랩핑을 진행할 수 있고, 랩을 절약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랩의 고정까지 끝났다면 구동을 시작합니다. 적재물의 사양에 따라 회전수, 속도 등 수동모드로 변경하여 맞춤식으로 랩핑을 진행할 수 있고, 자동모드로 간편하게 작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랩핑이 시작되면 헤드가 상하운동을 통해 빈틈없는 포장을 이루게 됩니다. 헤드에는 적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자동센서가 장착되어있으므로 작업자가 매번 적재물의 높이를 잴 필요가 없습니다. 적재물이 투명 혹은 어두울 경우 센서 인식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컬러 센서로 변경하여 장착하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랩핑은 작업자 여러명이 진행하는 것보다도 몇 배이상 빠르게 작업을 마치게 됩니다. 랩의 탄력, 깔끔한 포장물의 결과는 수작업으로 작업했을 때와는 눈으로만 봐도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심팩의 자동랩포장기가 또하나 다른 점은 PLC프로그램을 사용해 구동을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PLC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슈나이더사의 PLC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만, 심팩 파렛트랩핑기는 국내 LS산전의 PLC 프로그램이 내부에 사용됩니다. 또한, PCB기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류 발생을 방지하고, 사용자 편의성이 극대화되어 매번 높은 품질의 랩핑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견적문의

02-467-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