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팩의 커피자동포장기계 라인은 원두 및 생두의 보관, 이송, 계량, 포장까지 한 작업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원재료를 보관하는 원료통과 원료통과 자동계량기 사이를 잇는 진공이송기, 빠르고 정확한 원재료의 소분, 계량을 진행하는 자동계량기, 포장지에 담긴 원재료를 봉함하는 밴드실러가 하나의 자동포장라인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라인으로 커피를 포장할 경우 일반 수작업대비 15-20배 이상의 효율이 증가합니다. 


이를테면 수작업으로 상품을 포장할경우 30분에 20kg 정도를 포장한다고 하니, 심팩의 커피포장기계를 사용한다면 분당 10kg, 30분에 300kg, 3일이면 10t의 포장이 가능합니다.



 

 

 

​카페쇼에서 정말 많은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심팩을 찾아주셨습니다. 보통 소분기, 자동계량기의 역할에 대해 크게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전시, 시연되는 모습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느끼시고는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구입 문의를 많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판매 시장이 점점 활성화되고, 소비자들의 커피 관심도가 높아지다보니 커피 자동포장기계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시고 계셨습니다. 

 

 

 

 

 



 

심팩에서 사용되는 원료통은 스테인레스 304로 제작되어 부식이 일어나지 않고, 내마모성이 뛰어나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해 식기류에 사용하기 가장 좋습니다. 또한, 원료통에서 소분기로 원재료 이송시 산소와 함께 이동이 진행되므로 손상이나 깨짐이 발생하지 않고, 자동 클린 기능을 통해 내부에 찌꺼기가 쌓일 염려가 없습니다. 


자동계량기는 0.001g의 오차까지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무게추인 로드셀이 장착되어 있고, 소분시에도 작은 알갱이 하나까지 골라주는 진동 방식의 바이브레이터가 부착되어 빠르고, 정확한 계량이 가능합니다. 이후 포장지로 배출된 원재료는 밴드실러를 지나면서 포장 접착과 날인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고, 포장이 마무리가 됩니다.



 

 

 

 

 

 

 

 

심팩의 제품을 구입하고 현재 사용중에 있는 고객사분들께서도 카페쇼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실사용자의 시선에서 어떠한점이 개선이 되었고, 어떠한 점에서 만족을 하셨는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자동계량기, 소분기에 관심을 갖는 커피관계자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심팩은 오랜기간 포장기계만을 연구하며, 발전시켜 왔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국내 하드웨어와 기술로 실사용자의 시선에서 편의성을 제공해드립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유통 방식도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른 업체의 환경도 변모하고 있습니다. 심팩은 작업자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룰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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