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동영상>
<현장사진>
안녕하세요 포장기계 전문회사 주식회사 심팩 입니다
반자동수축포장기를 납품한 업체는 사회적기업 '동구밭'이라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 대표님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도시텃밭에서 케일, 상추, 바질, 오이, 가지, 페퍼민트 등을 기르고
그곳에서 자란 작물과 파라벤,경화제,방부제 등의 화학물질을 배제한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천연비누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었어요
좋은 재료로 만든 천연비누를 어떻게 하면 이쁘게 잘 포장을 할까 하는 고민을
저희 심팩포장기계 에서 말끔히 해결해 드리러 다녀왔습니다
처음 회사에 도착해 생산하는 천연비누를 보니 그 가지수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았어요
오이천연비누,페퍼민트천연비누,케일천연비누,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천연비누까지
이 많은 종류의 천연비누를 어떻게 포장해야 할까 고민 많이 하셨을 것 같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천연비누를 포장하는데는 수축포장기 만큼 완성도가 있는 방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 분야에서 수축포장기가 쓰여집니다
책, 음반, 의약품,화장품, 식품, 운동화상자...거의 모든 공산품에서 사용되어 집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 기계를 수축터널, 오른쪽 기계를 엘실러라고 합니다
이 두개의 기계가 한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을 비닐에 넣고 당겨서 위치를 잡은 후에 버튼을 누르면 열선이 내려와서 실링이 됩니다
그러면 끝!!
실링 후에는 컨베어벨트가 움직여서 수축터널로 보내주고,
수축터널을 지나면서 온도에 부풀었다가 수축되면서 포장이 완성됩니다
반자동수축포장기와 전자동수축포장기의 차이가 뭘까요?
반자동수축포장기는 제품을 손으로 비닐 사이에 두고 엘실러로 옮겨 줘야 하고
전자동수축포장기는 제품을 올려놓기만 하면 컨베어벨트를 통해 자동으로 간격을 맞춰 엘실러로 이동하고
센서에 의해 이를 감지해서 실링이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동수축포장기는 포장 물량이 많고 대량생산을 하는 업체에서 필요하며
보통 반자동수축포장기 같은 경우에는 작업자가 손에 익으면 분당 6~10개 정도 나오게 됩니다
트레이닝을 하면서 작업방법과 필름 갈아끼우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수축터널을 지나면서 포장이 잘 되어지는지 제품마다 필름마다 설정온도가 달라져야 되서 여러번 트레이닝을 거칩니다
최상의 품질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수축터널은 작업을 마무리 할 때 뜨거워진 상태에서 전원스위치를 내리지 마시고
쿨링타이머가 있으니 열이 식을 때 까지 기다리시면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포장기계는 다양하고, 포장기계 회사도 많습니다
주식회사 심팩이 사랑받는 이유는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포장기계를
정직하게 컨설팅하고 납품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포장기계에 대한 중복투자를 막고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문의 010 8242 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