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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렛트랩핑기 : 5분이면 랩핑작업이 끝나는 턴테이블랩핑기 (ft.에코폴리머)
심팩 파렛트랩핑기 SPTM-2415B
물류 업체에서는 최종소비자에게 제품이 안전하게 배송되기 위해 파손 및 손상을 방지해주는 랩핑 작업을 하게 됩니다. 랩핑은 대부분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진행하며 10분~15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량으로 물품을 운송해야 하는 경우일수록 안정적이고 튼튼한 랩핑이 필요하며 이는 작업자의 어깨와 손목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대량의 물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고 근로자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파렛트랩핑기(턴테이블랩핑기)에 대한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금번 설치된 에코폴리머는 파렛트랩핑기(턴테이블랩핑기)를 도입한 뒤 랩핑 작업을 작업자 없이 5분만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셨습니다. 기계가 랩핑을 하는 동안 잠깐의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업무를 도울 수 있었고 작업자의 손으로 랩핑 할 때보다 더 튼튼하고 안정감 있다며 만족해 하셨는데요. 심팩의 파렛트랩핑기는 대량의 박스를 운송할 때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며 턴테이블 위에 상품을 올려 놓고 동작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업이 진행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팩의 파렛트랩핑기(턴테이블랩핑기)는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어 작업 환경을 더욱 더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선 턴테이블의 최대 하중은 2톤으로 적재물의 크기에 따른 맞춤 주문제작도 가능합니다. 턴테이블은 안정성을 높여 적재물이 흔들리거나 쓰러지지 않고 고정 자체가 어려운 경우 탑프레스를 사용해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리와 조립이 가능해 층고가 낮은 진입로도 통과하기 수월하고 기둥과 턴테이블 모두 확장이 가능합니다.
작업은 지게차나 경사판을 이용해 손수레(자키)로 적재물을 올려 놓으면 시작됩니다. 적재물을 정위치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턴테이블 하단에 지게차 도킹 부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때 감지센서에 의해 적재물의 높이가 자동으로 측정되어 작업자의 수고를 덜어주고 작업 단계를 줄여줍니다. 감지센서는 파렛트랩핑기(턴테이블랩핑기)의 랩 포장기 헤드에 설치되어 있고 컨트롤 패널로 구동을 시작하면 측정된 높이와 회전수만큼 랩핑이 진행됩니다.
랩을 적재물에 걸어 고정을 할 수 있고 흔들림 방지를 위해 상부 오버랩핑과 하부 파렛트가 동시에 랩핑을 진행합니다. 컨트롤 입력계를 사용하면 적재물의 사양에 따라 수동모드로 랩핑 헤드 이동 속도를 조절하고 턴테이블의 회전 속도 등을 변경할 수 있어 작업 환경에 맞는 랩핑이 가능합니다. 또한 랩 텐션을 조절하거나 헤드 부분의 조임쇠로 장력을 2배까지 높일 수 있어 탄력 있고 안정적인 랩핑을 진행하고 랩을 절약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어가 편리하고 직관적인 구동 설정과 표시계로 초보 작업자도 쉽게 적응하여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적재물의 특성에 따라 장력을 높여야 한다면 파워헤드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고 상하운동 중에서도 텐션 조절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심팩의 파렛트랩핑기(턴테이블랩핑기)는 수작업을 할 때 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작업자의 불편함을 해소해 더 나은 작업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심팩의 파렛트랩핑기는 빠른 유지보수 A/S로 대응하고 있으며 국내 기술로 제작하고 국내 정품 하드웨어만을 사용해 제작되어 강한 강성과 오랜 내구연한을 보장하며 고객사 제품의 제원과 환경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심팩의 고객사를 통해 제품의 시운전, 후기 등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