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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게량기 : 로스터리카페 작업 환경의 변화 (ft.코이노커피)
심팩 2연식 자동계량기 SPWM-210, 밴드실러 SPHI-1155VP, 진공이송기
커피는 남녀노소 사랑받는 음료 중 하나로 대한민국의 대표 마실거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 이상 카페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공간, 업무 공간 등 엔터테이먼트적인 역할로 확장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로스터리카페에서는 일손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식을 줄 모르는 커피의 인기로 인해 여러 업체에서는 원두의 소분부터 포장까지 완료할 수 있는 심팩의 자동계량기에 대한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금번 설치된 코이노커피는 안산에서 커피맛집으로 유명한 로스터리카페 중 하나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 많은 납품노하우와 빠른 유지보수 시스템으로 커피업계 종사자분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심팩의 자동계량기를 도입하시기로 결정하셨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계십니다. 심팩의 원두포장시스템은 자동계량기와 밴드실러, 진공이송기를 연동하여 원두를 빠르게 계량할 뿐만 아니라 포장까지 깔끔하게 완료시키는 시스템으로 고객사의 상황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심팩의 자동계량기는 원두용 진공이송기를 통해 원두를 빠르게 이송을 시켜 줍니다. 산소와 함께 이송되기 때문에 원두가 깨지거나 손상이 되지 않고 자동계량기에 이송이 되며 원료통은 녹이나 부식에 강한 스테인레스 304로 제작되어 원료의 손상이나 파손없이 위생적으로 이송을 도와줍니다. 저장소까지 이동된 원두는 바이브레이터와 로드셀을 통해 지정한 목표값에 빠르게 계량이 되어 지며 미세 입자 하나하나까지 소분이 가능합니다. 6초면 1kg의 계량을 완료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하며 계량된 원두는 풋스위치를 통해 배출이 이루어집니다. 배출구는 계량하는 원물에 따라 크기 변경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쉬워 내부 청소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에 담긴 원두는 밴드실러에 봉투를 넣을 수 있게 배치되어 있으며 자동으로 완벽한 밀봉을 이루며 제조일자 날인이 완료됩니다. 중량값은 측면에 위치한 터치스크린을 통해 입력할 수 있으며 90개의 메모리 저장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든 원하는 중량값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심팩의 자동계량기는 정확한 무게 측정방식을 도입한 로드셀과 알갱이 하나까지 미세한 소분이 가능한 바이브레이터로 로스터리카페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정품 하드웨어만을 사용해 국내 기술로 제작되어 강한 강성과 오랜 내구연한을 보장하며 제품의 제원과 환경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문제 발생 시 빠른 유지보수 A/S로 대응하고 있으며 심팩의 고객사를 통해 제품의 시운전, 후기 등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뮤즈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