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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실링기 : 심팩 밴드실러로 실링 및 자동날인까지 한번에 해결! (ft. 황해정미소)
심팩 수직형 밴드실러 SPHI-1155VP
[심팩 수직날인 밴드실러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음식과 식재료를 밀봉하여 보관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실링기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난 추세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는 산업용 실링기로 밀봉된 제품들과 가정용 실링기와는 차이가 있는데요. 산업용실링기는 자동실링기라고 불리는 밴드실러 제품을 주로 사용하며 가정용 밴드실러와는 다르게 다양한 포장재질을 쉽고 빠르게 실링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접착 시 타는 듯한 냄새가 발생하지 않고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자동으로 날인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데 차이가 있는데요.
최근 위생에 대한 중요성과 온라인 구매가 급증한 이후로 제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포장하기 위해 밴드실러에 대한 문의가 늘어났습니다.
심팩의 밴드실러는 열접착을 통해 포장의 봉함을 담당하는 기계로 수직형과 수평형으로 나눠져 있으며 포장 물품의 특성, 작업 환경에 따라 적합한 자동실링기를 선택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직형은 원두와 쌀, 곡물, 분말 등 비교적 큰 포장단위에 사용되며 수평형은 티백, 분말 번들포장 등 포장단위가 가벼운 제품에 주로 사용되며 충분한 상담 후 제작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금번 설치된 황해정미소는 쌀을 소포장하여 공급하는 업체로 수직형 밴드실러를 사용한 뒤 제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계신 경우입니다.
심팩의 밴드실러(자동실링기)는분당 60개~70개의 포장이 가능하며 날인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작업의 단계를 줄여주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해줍니다. 또한 수량을 따로 세지 않고 생산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계수기가 부착되어 있어 제품의 수량을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테프론벨트 사이를 통해 투입하면 장착된 컨베이어를 통해 이송과 동시에 접착을 이루며 완벽한 밀봉을 이룹니다.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입력해주는 날인기는 먹지 타입과 잉크젯 타입 등 여러가지 타입 등 선택이 가능하고 보통은 먹지 형태의 날인 형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간편하고 절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날인이 포장과 동시에 이뤄진 후 굳혀지면 깔끔한 표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팩의 밴드실러는 국내 정품 하드웨어만을 사용해 국내 기술로 제작하기 때문에 강한 강성과 오랜 내구연한을 보장합니다. 제품의 제원과 환경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여 이중 지출을 막고 빠른 A/S로 문제 해결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심팩의 고객사를 통해 제품의 시운전, 후기 등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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